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45세 아이 2명이 있는 아이 엄마입니다.전업주부 2년차로 뭐라도 배워볼까 하고 사회복지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를 도전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분야가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면서 망설이고 생각하기를 여러번 끝에 한 번 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2. 학습 노하우나 팁이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세요! 대학교 졸업을 한지 20년 이상이 지났기 때문에 처음 학기에는 너무 막막하여 밴드에 있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하였고,마지막 학기가 되니,시험은 언제이고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알게되어. 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의 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처음에 시작했을 땐 왜 했을까 하는 마음이 컸는데 시간이 지나고 끝이 보이기 시작하니 뿌듯하기만 합니다.
3.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실습이 남아있어, 코로나 시국이 잠잠해지니, 이 또한 걱정이 되지만, 실습처를 알아봐야 될 것 같네요,실습을 무사히 끝마치는 게 목표이고,시간이 더 걸릴진 몰라도 마지막 실습까지 끝나서 자격증 까지 무사히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또한 학점은행제를 알고 나니 다른 분야가 있는지 살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 천천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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